왕고들빼기의 효능과 쓰임

왕고들빼기는 

국화과 왕고들빼기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Lactuca indica L.**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잎과 줄기를 산나물로 먹어 왔고,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는 식용뿐 아니라 민간 약용식물로도 이용되어 왔습니다. 현대 연구도 비교적 여러 편 확인됩니다.

왕고들빼기의 효능과 쓰임

구분내용근거 수준
항산화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 있으며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이 보고됨연구 근거 있음
항염증염증 관련 NO 생성 및 iNOS 발현 억제 등이 실험에서 확인됨세포·추출물 연구
항균아시아 민간의학에서 염증·감염 등에 이용되어 왔으며 항균 가능성도 연구됨기초연구 단계
피부 염증전통적으로 피부의 염증성 증상 등에 외용한 사례가 있음전통적 이용
위장 건강복통·소화기 불편 등에 이용한 전통이 보고됨전통적 이용 중심
영양 공급어린잎에 비타민 C와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이 함유성분분석 연구
기능성 식품잎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 활성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소재 가능성이 제시됨연구 근거 있음

특히 국내 연구에서 왕고들빼기 잎의 비타민 C는 24.14 mg/100g, 총 폴리페놀은 42.8 mg/g, 총 플라보노이드는 23.09 mg/g으로 조사되었으며, 뿌리보다 잎에서 항산화 활성이 더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왕고들빼기를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2014년 연구에서는 야생 왕고들빼기와 재배 왕고들빼기를 비교한 결과, 특히 야생 왕고들빼기 잎에서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함량과 DPPH·ABTS 라디칼 소거능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항염증 활성도 관찰되었습니다.

2003년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왕고들빼기 추출물이 항산화 활성과 NO 생성 억제 등의 작용을 나타냈습니다. 2025년에는 전통적인 피부 염증·복통 등의 이용을 바탕으로 항염증·항균 성분을 조사한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먹는 방법과 활용

어리고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주로 이용합니다. 쓴맛이 있으므로 생채나 쌈으로 먹기도 하고,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소금물에 절여 쓴맛을 줄인 뒤 김치·장아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장한 줄기와 잎은 쓴맛과 섬유질이 강해지므로 어린 시기에 채취하는 것이 식용하기 좋습니다.

약용과 관련해서는 전통적으로 염증이나 피부질환, 소화기 불편 등에 이용되어 왔지만, 왕고들빼기가 특정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는 효과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임상시험으로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항산화·항염증 등의 생리활성이 연구되고 있는 식용 산야초’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요 출처

  1.  Wang SY et al. “Antioxidant Properties and Phytochemical Characteristics of Extracts from Lactuca indica.”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03, 51(5):1506–1512. PubMed 논문 정보
  2. 김자민·김주남·이경수. 「왕고들빼기 메탄올 추출물의 항산화성」,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2012, 19(2):294–300. KCI 논문 정보
  3. Kim JM, Yoon KY. “Comparison of Polyphenol Contents,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ies of Wild and Cultivated Lactuca indica.”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 2014, 55(3):248–255. KCI 논문 정보
  4. Cao-Ly-Tan T et al. “Discovery of anti-inflammatory phytoconstituents from Lactuca indica L. based on its traditional uses.” Fitoterapia, 2025, 187:106902. PubMed 논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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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초(藥師草)A
  • Lactuca indica DC. 
  •  
  • Lactucae Herba 
  •  
  • 가는잎왕고들빼기 
  •  
  • 국화과(菊花科 : Asteraceae/Compositae) 

이용부위

지상부를 약으로 이용한다.

성미

고(苦), 한(寒)

작용부위

  • 폐(肺)

효능

건위(健胃)
위(胃)의 소화기능을 강하게 하는 방법임.
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주치병증

붕루(崩漏)
붕중누하(崩中漏下) 여성 성기의 부정 출혈. 허실(虛實)이 있고, 한열(寒熱)로 충임맥이 불능섭혈(衝任不能攝血)하고, 간불장혈(肝不藏血)하며 비불통혈(脾不統血)하여 하초열이 박혈망행(下焦熱迫血妄行)하거나, 원기대허하여 그 혈을 불능수렴(不能收斂其血)하거나 어혈내조로 신혈귀경못하여 (瘀血內阻新血歸經) 일어남. 월경기간이 아닌 때의 갑작스런 다량의 자궁출혈이나 지속적인 자궁출혈로서 혈붕(血崩), 혈루(血漏)와 같음. 사춘기, 갱년기에 많음. 성기 자체의 기질적 병변과 기능장애 및 전신장애에 수반될 수 있음.
산후어혈복통(産後瘀血腹痛)
출산 후에 남은 어혈로 인해 복통이 있는 것.
인후종통(咽喉腫痛)
목구멍이 붓고 아픈 병증. 목구멍에 생기는 질환의 주된 증상이다. 화(火)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허(虛)와 실(實)로 나뉘는데, 허화(虛火)인 경우는 환자가 평소에 몸에 음(陰)이 이지러졌거나 과도한 성생활로 신음(腎陰)이 허해져 수(水)가 화(火)를 통제하지 못하게 되어 허화가 위로 타오르기 때문이고, 실화(實火)인 경우는 폐경(肺經)에 열이 뭉쳤거나, 지나치게 느끼하고 진하며 지지고 볶고 굽고 튀긴 음식을 먹어 비위(脾胃)에 열이 쌓였다가 폐계(肺係)를 태우기 때문이다. 목구멍 입구의 안쪽 또는 바깥쪽이 부어 오르면서 쑤시고 아프거나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다.
치창출혈(痔瘡出血)
치질(痔疾)에 의해 출혈이 나타나는 것
자궁경염(子宮頸炎)
자궁경의 급만성 염증(炎症)의 병변(病變). 급성 염증은 자궁경의 국부에 충혈(充血), 수종(水腫), 상피탈락(上皮脫落), 괴사(壞死)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궤양이 생기고 대하의 양이 많아 고름처럼 보인다. 만성 염증은 자궁경이 미란(糜爛)되고 췌육(贅肉)이 생기며 비대해지고 저류낭종(瀦留囊腫)이 생기며, 대하량도 많고 때로는 농과 혈이 섞여 나오며 요산복통(腰酸腹痛), 하복추통(下腹墜痛)의 증상을 수반한다. 급만성 염증은 모두 대하병에 속하므로 대하의 빛깔, 질(質), 냄새, 증상에 따라서 변증치료(辨證治療)할 수 있다.

관련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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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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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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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 대한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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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 대한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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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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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 / 한국응용생명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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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 pp.45-50
    • 대한한의학방제학회지 / 대한한의학방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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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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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ental Pharmacy and Experimental Medicine / 경희대한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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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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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ental Pharmacy and Experimental Medicine / 경희대한의학연구소
    • 2008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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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al Product Sciences / 한국생약학회
    • 1997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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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al Product Sciences / 한국생약학회
    • 2001
    • 제7권4호
    • pp.102-106

      출처 : 한국전통지식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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