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초의 효능과 이용법
한련초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학명은 Eclipta prostrata (L.) L.이며 한방에서는 전초를 예장초(鱧腸草), 묵한련(墨旱蓮) 등으로 부릅니다.
- 지혈: 코피·혈뇨·토혈·자궁출혈 등 각종 출혈에 이용
- 간·신장 보익: 전통의학에서 간과 신장의 허약을 보하는 약초로 사용
- 모발·두피 관리: 탈모와 흰머리 등에 전통적으로 이용
- 피부 건강: 피부질환이나 상처 등에 외용
- 염증 완화: 염증성 증상에 이용
- 해독·항균: 감염이나 독성 증상 등에 민간에서 활용
현대 연구에서는 한련초에 웨델로락톤(wedelolactone), 플라보노이드, 트리테르펜, 쿠메스탄(coumestan)류 등의 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실험연구에서 항산화·항염증·항균·간 보호·혈당 및 지질 관련 작용, 모발 성장 촉진 가능성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용법
어린 한련초는 일부 지역에서 식물 자원으로 활용되지만, 약용은 주로 전초(줄기·잎 등)를 말려 달이거나 외용하는 전통적 방식이 알려져 있습니다. 생초를 찧어 피부에 사용하는 민간요법도 있으며, 모발·두피 관리 소재로 연구되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 한련초의 여러 효능은 전통적 이용과 세포·동물실험을 통해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 많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임상시험으로 치료 효과가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장기간 또는 많은 양을 약처럼 복용하는 것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련초(旱蓮草)
- 묵한련(墨旱蓮)
- 예장초(鱧腸草)
- 흑두초(黑斗草)
- 흑인초(墨烟草)
- 저아초(猪牙草)
- 예장(鱧腸)
- Eclipta prostrata L.
- Ecliptae Herba
- 한련초
- 국화과(菊花科 : Asteraceae/Compositae)
약재성상
이 약은 둥근 줄기에 마주 난 잎 사이에서 가지가 나고 가지 끝에 두상화가 1개씩 있다. 잎은 피침형이며 양면에 강모(剛毛)가 있고 잎갓은 잔톱니 모양이며 길이 3-10cm, 너비 5-25mm이다. 바깥면은 황록색-회록색이고 두상화는 엷은 갈색이다.
이용부위
지상부를 약으로 이용한다.
수치법
생용(生用)하거나 쇄건(晒乾)하여 사용한다.
금기
음한(陰寒)하여 비위(脾胃)에는 좋지 못하다. 따라서 비위허한(脾胃虛寒)의 경우나 신기허한(腎氣虛寒)의 경우 그리고 대변당설(大便溏泄)의 경우에는 적당하지 못하다.
성미
감산(甘酸), 무독(無毒), 한(寒)
작용부위
- 간(肝)
- 신(腎)
효능
- 보신익음(補腎益陰)
- 신(腎)을 보하고 음기(陰氣)를 더하는 효능임
주치병증
- 붕루하혈(崩漏下血)
- 붕루로 피가 아래로 나옴
- 수발조백(鬚髮早白)
- 나이는 많지 않으나 수염과 머리카락이 회백색으로 세는 증상. [의술(醫術)] <수발미(鬚髮眉)>에는 "혈(血)이 허(虛)하면 수염과 머리카락이 일찍 희어진다.(血虛者, 其鬚髮早白.)"라고 하였다.
- 시물혼화(視物昏花)
-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것. 오랜 눈병으로 시력이 모상(耗傷)되거나, 눈병 치료를 잘못하여 정혈(精血)이 손상되거나, 눈을 지나치게 많이 썼거나, 울거나, 감정 변화가 심하거나, 열기(熱氣)로 현부(玄府)가 막혀 기혈의 승강이 안 되는 등 모두 혈휴기약(血虧氣弱)으로 발생함.
- 아치송동(牙齒鬆動)
- 잇몸이 패여서 이뿌리가 드러나고 이가 흔들리면서 아픈 것. 신기(腎氣)가 허하거나,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이나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의 열로 일어남. 구취(口臭), 치경(齒莖)이 붓고, 또는 출혈(出血)한다. 또 신열(身熱), 구갈(口渴), 치아(齒牙)가 움직여 빠질 것 같다.
- 외상출혈(外傷出血)
- 외상(外傷)으로 인해 출혈이 나는 것.
- 요슬산연(腰膝酸軟)
- 허리와 무릎이 연약하고 시림.
- 음허혈열(陰虛血熱)
- 음정휴손(陰精虧損)으로 허화(虛火)가 왕성해진 것. 번조이로(煩躁易怒), 양관조홍(兩顴潮紅), 구건인통(口乾咽痛), 성욕항진(性慾亢進) 등이 있음.
- 토혈(吐血)
- 구역성(嘔逆聲)이 없이 구강으로 대량 출혈하는 병증
- 현훈이명(眩暈耳鳴)
- 현훈과 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혈리(血痢)
- 적리(赤痢) 대변에 피가 섞이거나 순전히 피만 나오는 이질. 열독(熱毒)이 혈락(血絡)을 상해 대장(大腸)에 몰려 발생함. 열이 나고, 심한 복통과 이급후중(裏急後重)이 있고, 변은 적으며 선홍색 피가 나오고, 맥이 성(盛)함. 오래되면 중기(中氣)가 허약해져 암회색의 변혈(便血)이 있고, 얼굴이 누렇고, 맥이 약(弱)함. Ameba성 적리(赤痢), 궤양성결장염(潰瘍性結腸炎), 세균성이질(細菌性痢疾), 만성흡혈충병(慢性吸血蟲病)등에 보임.
포함 처방 (총 10건)
- 가미창출고(加味蒼朮膏)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오래 먹으면 정(精)이 가득차고 기(氣)도 성(盛)해져 백발 머리도 검게 되며 이빨도 다시 난다는 처방임
- 금주녹운유(金珠綠雲油)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신선오운단(神仙烏雲丹)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하고 노인을 어린이처럼 젊어지게 하는 처방임
- 한련고(旱蓮膏)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해주는 처방임
- 가미창출고(加味蒼朮膏)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 오래 먹으면 정(精)이 가득차고 기(氣)도 성(盛)해져 백발 머리도 검게 되며 이빨도 다시 난다는 처방임
- 고치명목오수흑발량방(固齒明目烏鬚黑髮良方)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
- 국화산(菊花散)C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이지환(二至丸)C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
- 웅서골산(雄鼠骨散)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
- 치아가 빠져서 다시 잘 나지 않을때 치아를 다시 나게 하고 견고하게 하는 처방임
- 뉵혈경험방1(衄血經驗方1) (우수경험방집; 2004년)
- Eclipta prostrata L.
- Ecliptae Herba
- 한련초
- 국화과(菊花科 : Asteraceae/Compositae)
- 간(肝)
- 신(腎)
- 고치(固齒)
- 치아를 견고하게 하는 효능임
- 보익간신(補益肝腎)
- 간(肝)과 신(腎)을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 양혈(凉血)
- 한랭(寒冷)한 약물을 사용하여 혈분(血分)에 열(熱)이 성(盛)한 것을 치료하는 효능임
- 지혈(止血)
-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 각혈(咯血)
- 피를 뱉어 내는 병증. [적수현주(赤水玄珠)] 제9권에서는 각혈은 목구멍 안에서 항상 피비린내가 나며 한번 각혈이 나오면 선홍색이거나 혹은 자색인 것이 이것이며 또한 가는 조각 같은 것도 역시 이것이다.(咯血者, 喉中常有血腥, 一咯血卽出, 或鮮或紫者是也, 又如細屑者亦是也)라고 하였다.
- 간신부족(肝腎不足)
- 간신음허(肝腎陰虛)와 같음. 간음(肝陰)과 신음(腎陰)이 모두 허한 병변(病變).
- 두훈(頭暈)
-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환자 자신이나 주위의 물건들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지고, 심한 경우는 오심(惡心), 구토(嘔吐)를 하는 병증. [의편(醫碥)] <현훈(眩暈)>에서 "훈(暈)은 운(運)과 같은 뜻으로 빙빙 도는 것이다. 보이는 사물마다 모두 빙빙 돌아 마치 나는 듯한데 속칭 두선(頭旋)이라 한다.(暈與運同, 旋轉也, 所見之物皆旋轉如飛, 世謂之頭旋是也.)"라고 하였다.
- 목현(目眩)
- 눈앞이 캄캄하고 꽃 같은 헛것이 어른거리는 증상.
- 변혈(便血)
- 혈변(血便), 항문출혈. 장위(腸胃)가 화열(火熱)을 감수해 훈증되거나, 한열조습사(寒熱燥濕邪)로 그 기(氣)가 끓어오르거나, 또는 음식부절제나 힘을 과도하게 써서 음락(陰絡)이 손상되어 혈이 손상된 부위에서 막혀 경맥 밖으로 새어 대소장에 스며들었다가 외부로 배출됨. 항문에서의 거리에 따라 근혈(近血)과 원혈(遠血)로 나눔. 또 변을 보기 전에 선혈이 나오면 장풍(腸風)이고, 변을 본 다음에 검붉은 피가 나오면 장독(臟毒)임. 피의 색이 아주 붉고 맑으면 풍(風)이고, 어둡고 선지 같으면 습(濕) 이고, 붉고 선명하면 열(熱) 이고, 조박(糟粕)이 섞이면 식적(食積) 이고, 힘이 들 때 나오면 원기내상(元氣內傷) 이고, 후중변감(後重便減)하면 습독옹체(濕毒壅滯) 이고, 후중변증(後重便增)하면 비원하함(脾元下陷) 때문임.
- 붕루(崩漏)
- 붕중누하(崩中漏下) 여성 성기의 부정 출혈. 허실(虛實)이 있고, 한열(寒熱)로 충임맥이 불능섭혈(衝任不能攝血)하고, 간불장혈(肝不藏血)하며 비불통혈(脾不統血)하여 하초열이 박혈망행(下焦熱迫血妄行)하거나, 원기대허하여 그 혈을 불능수렴(不能收斂其血)하거나 어혈내조로 신혈귀경못하여 (瘀血內阻新血歸經) 일어남. 월경기간이 아닌 때의 갑작스런 다량의 자궁출혈이나 지속적인 자궁출혈로서 혈붕(血崩), 혈루(血漏)와 같음. 사춘기, 갱년기에 많음. 성기 자체의 기질적 병변과 기능장애 및 전신장애에 수반될 수 있음.
- 수발조백(鬚髮早白)
- 나이는 많지 않으나 수염과 머리카락이 회백색으로 세는 증상. [의술(醫術)] <수발미(鬚髮眉)>에는 "혈(血)이 허(虛)하면 수염과 머리카락이 일찍 희어진다.(血虛者, 其鬚髮早白.)"라고 하였다.
- 외상출혈(外傷出血)
- 외상(外傷)으로 인해 출혈이 나는 것.
- 육혈(衄血)
- (1) 외상을 입지 않았는데도 두부(頭部)의 모든 구멍 및 살갗에서 피가 나오는 병증. [영추(靈樞)] <백병시생(百病始生)>에서 "양락(陽絡)이 상(傷)하면 혈(血)이 밖으로 넘치고, 혈(血)이 밖으로 넘치면 육혈(衄血)이 된다.(陽絡傷則血外溢, 血外溢則衄血.)"라고 하였다. (2) 코에서 피가 나는 병증. [단계심법(丹溪心法)] <해혈(咳血)>에서 "육혈(衄血)은 콧속에서 피가 나는 것이다.(衄血者, 鼻中, 出血也.)"라고 하였다.
- 토혈(吐血)
- 구역성(嘔逆聲)이 없이 구강으로 대량 출혈하는 병증
- 혈리(血痢)
- 적리(赤痢) 대변에 피가 섞이거나 순전히 피만 나오는 이질. 열독(熱毒)이 혈락(血絡)을 상해 대장(大腸)에 몰려 발생함. 열이 나고, 심한 복통과 이급후중(裏急後重)이 있고, 변은 적으며 선홍색 피가 나오고, 맥이 성(盛)함. 오래되면 중기(中氣)가 허약해져 암회색의 변혈(便血)이 있고, 얼굴이 누렇고, 맥이 약(弱)함. Ameba성 적리(赤痢), 궤양성결장염(潰瘍性結腸炎), 세균성이질(細菌性痢疾), 만성흡혈충병(慢性吸血蟲病)등에 보임.
예장(鱧腸)
이용부위
전체를 약으로 이용한다.
금기
비위허한자(脾胃虛寒者)는 복용해서 안 됨.
성미
감산(甘酸), 한(寒)

댓글
댓글 쓰기